안녕하세요. 스페셜 매뉴얼입니다. 지금 포스팅은 작년 금융소득 확인 방법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내가 지난 한 해 동안 은행 이자나 주식 배당으로 정확히 얼마를 벌었는지 확인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세금을 내야 하기에 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저의 경우에도 예적금 만기가 겹치는 해에는 혹시나 기준 금액을 넘겨 세금 폭탄을 맞지 않을까 걱정되어 매년 이맘때면 꼭 조회를 해보곤 합니다. 이 때 과거에는 각 은행이나 증권사마다 연락해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아주 간편하게 일괄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번 본문에서는 작년 한 해 나의 이자와 배당 소득을 한눈에 확인하고 종합과세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릴 테니 차근차근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작년 금융소득 확인 방법

1.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접속 후 로그인합니다.

2. 우측 상단에서 나의 홈택스를 클릭합니다.

3. 좌측 탭에서 나의소득/연말정산 > 금융소득조회(건강보험공단 통보자료)를 클릭합니다.

4. 확인하고 싶은 귀속년도를 설정합니다.
5. 조회 버튼을 클릭합니다.

6. 년도별 금융소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소득이란 이자 및 배당금을 모두 합친 소득을 말합니다. 그래서 금융소득을 조회해보시면 은행, 증권사 들을 모두 보실 수 있고 받은 금액 확인이 가능합니다. 국내 기준 2,000만원 이상 금융소득을 받게 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이니 주의하세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확인 및 신고서류 발급 방법

1. 홈택스 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2.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신고도움 자료 조회 > 금융소득명세 조회를 클릭합니다.

3.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필요한 내역의 제출서류를 엑셀로 내려받기를 눌러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작년 금융소득 확인 방법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낸 수익에 대해 정확한 세무 정보를 파악하고 절세 전략을 세우는 것 또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2,000만 원이라는 기준이 멀게만 느껴졌지만 복리 효과와 배당 성장이 이어지다 보니 어느새 미리 체크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수 관문이 되더군요. 오늘 알려드린 홈택스 조회 방법을 활용하신다면 여러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단 몇 분 만에 본인의 금융소득 현황을 완벽하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신고 누락으로 인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본문의 내용을 참고하여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현명한 금융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